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애니메이션]]이나 [[만화]], [[영화]] 등에서 나타나곤 하는 [[클리셰]]. [[최종 보스]]나 승리를 위해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뭔가가 저 멀리 버티고 있고 그 앞을 적들이 막아서고 있을 때 동료들이 주인공을 빨리 혹은 피해 없이 최종 관문으로 보내기 위해 하나둘씩 그 적들을 상대하고 주인공[* 주인공 외의 다른 아군이 이 역할을 맡을 때도 있지만 대개 주인공 쪽이 맡을 때가 많다. 특히 최종 결전 같은 경우엔 거의 백이면 백 주인공.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앞을 막아선 상대가 [[최종 보스]]고, 앞으로 간 동료들이 적의 계획을 파토내는 역할인 경우가 많다.]은 그저 앞으로 돌진하여 최종 관문 혹은 그에 가장 가까운 곳에 도달하는 패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